北단체, 南노동자 반정부 투쟁 촉구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중앙위원회는 4일 남한 정부가 5.1절 행사를 탄압했다고 주장하면서 남한 노동자들에게 반정부 투쟁을 촉구했다.

직총 중앙위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이명박 정부가 “5.1절에 즈음해 진행된 ‘5.1절 범국민대회와 용산지역 철거민들을 추모하는 100일 추모집회를 불법으로 몰아대며 수많은 경찰병력을 동원해 수 백명의 참가자들을 체포.연행하는 만행을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대변인은 “남조선의 전체 노동자들은 자기의 계급적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각계층 인민들과 굳게 단결해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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