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농촌, 봄유채 파종 완료

북한 농촌에서 봄유채 파종을 마무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청진시, 온성군을 비롯 함경북도 내 농촌에서 날짜별, 포전별 계획에 따라 역량과 수단을 동원해 매일 많은 면적에 유채를 심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어 “평안북도는 일꾼들이 적지를 찾아내 ㏊당 20t 이상의 질 좋은 거름을 듬뿍 내는 한편 밭갈이와 이랑 짓기를 앞세우면서 씨 뿌리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평안북도 내 정주ㆍ선천ㆍ곽산군 농업 근로자들은 유채를 많이 심어 주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려는 일념을 안고 일손을 다그쳐 먼저 파종을 끝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동ㆍ강남군과 순안구역을 비롯한 평양시 주변 협동농장에서도 봄유채 심기를 제때에 완료했다고 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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