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농촌, 밀보리 파종 한창

북한 농촌에서 밀보리(쌀보리) 파종이 한창이라고 조선중앙방송이 9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두벌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킬 목표를 세우고 불리한 자연기후 조건에서도 투쟁을 벌여 날마다 넓은 면적에 밀보리를 심고 있다”면서 농업지도기관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이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안남도의 경우 파종실적이 80%에 이르고 있으며 도내 안주시, 개천시, 증산군, 온천군, 문덕군 등 10개 시, 군은 이미 파종을 끝냈다.

황해남도가 계획의 70%를 파종한 것을 비롯해 황해북도, 평안남도 등에서도 매일 넓은 면적에 밀보리를 심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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