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농업단체, 공동사설 관철방안 논의

북한 조선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 중앙위원회는 9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제51차 전원회의를 열고 신년 공동사설 관철방안을 논의했다.

농근맹 중앙위원과 후보위원, 지방의 농근맹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원회의에서는 올해 공동사설이 요구한 농업의 현대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선중앙방송은 10일 “이번 회의에서는 선군혁명 총진군에 박차를 가해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농근맹 조직들 앞에 나선 과업과 방도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회의에서 결정서를 채택했다고 밝혔으나 결정서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신년 공동사설은 “올해에도 농업전선을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다시한번 농사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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