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농업과학원, 나노과학 연구 주도

“북한에서 나노기술은 농업과학원이 최고.”
23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에 따르면 농업과학원이 북한의 나노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 과학원의 나노기술연구실에서는 초임계 유체를 이용해 나노물질을 추출해 일약 북한 최고의 나노연구집단이 됐다.

특히 이 방식은 나노기술이 앞선 나라들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과학성과라는 것이 조선신보의 주장이다.

초임계 장치를 이용해 금속나노재료를 추출해낸 이 연구실은 북한 최고 과학자들이 모여있다는 국가과학원의 각종 연구소와 김일성종합대학으로부터 공동연구를 희망하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조선신보는 “각이한 나노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곳 집단에서는 앞으로 나노기술에서 중심과제의 하나로 제기되고 있는 유기물질 나노화와 합성수지 나노화에 착수하게 된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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