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농민단체, 전원회의 개최

북한의 농민단체인 조선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이 22일 평양에서 제56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평양방송이 23일 전했다.

강창욱 농근맹 위원장과 중앙위원,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근로단체 역할 강화 지시” 집행 문제를 논의했다고 이 방송은 소개했다.

평양방송은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농근맹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농업생산으로 주체혁명위업 수행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면서 농근맹 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켜나갈 대책적 문제들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이번 회의에서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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