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노동신문 “전 민족 대단결” 강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남한에서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해 전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통일의 기치’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우리민족끼리’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위력한 정신적 무기”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민족자주의 원칙에 따라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 수 있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라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해야 민족의 권리와 이익을 수호할 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수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대외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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