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노동신문 “국방력 강화 주력” 강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방력 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14주년을 맞아 게재한 사설에서 “장군님(김정일)이 우리 공화국(북한)을 이끌어온 역사적 행로는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을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 불멸의 연대기”라고 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특히 “자주적 국방력에서 기본역량을 이루는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며 “전체 인민들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국방력 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으며 인민군대를 물심양면으로 적극 원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또 “김정일 동지를 국가와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신 선군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며 “모두다 김정일 동지의 두리(주위)에 일심단결해 공화국의 강성번영과 주체혁명 위업의 종국적 승리를 위해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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