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노동당-쿠바공산당 교류 합의

북한 노동당과 쿠바 공산당이 지난 19일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교류에 관한 합의서’를 조인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 비서와 쿠바 공산당 중앙위 페르난도 레미레스 국제부장이 합의서에 서명했으며, 박동춘 쿠바주재 북한대사와 쿠바 국가평의회 에스테반 라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북한과 쿠바는 1960년 8월 수교했으며 양국 모두 상대국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아바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