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내각 ‘탄광 민영개발·운영 방안’ 마련

북한 내각이 최근 ’중소탄광 개발 및 운영규정’을 채택했다고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운영규정 채택은 강성대국 건설의 현실적 요구에 맞게 석탄 생산을 늘리고 주민들의 땔감문제를 보다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된다”고 그 의미를 밝혔다.

또 “이 규정에는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경영활동에 필요한 석탄과 주민용 땔감을 해결하기 위하여 작은 규모의 탄광들을 개발.운영하는데서 지켜야 할 원칙적 문제와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들이 규정돼 있다”고 소개했다.

중앙통신은 “운영규정이 채택됨으로써 중소규모의 탄광들을 더 많이 개발하여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리고 주민들의 땔감문제를 보다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튼튼한 법적 담보가 마련되게 됐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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