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책공대-美시라큐스대 IT분야 교류

북한의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기술(IT) 전문가 20명이 8월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미국의 시라큐스대학의 연수를 받게 된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

RFA는 도널드 그레그 전 한국주재 미국 대사의 말을 인용, 이번 연수에서는 IT분야와 관련한 영어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

또 그레그 전 대사가 13일부터 16일까지 평양을 방문, 북측 관계자와 만나 IT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방송은 밝혔다.

두 대학은 3년 전부터 IT분야 교류를 해 왔으며, 김책공대 IT 전문가들이 지난해 3월까지 4차례 시라큐스대학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책공대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전자도서관을 건설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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