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3년 연속 평북 락원기계 찾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 락원기계연합기업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작년 11월 말과 2007년 6월에 이어 3년 연속 이 공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기업소 산소분리기공장의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생산실태를 파악했으며 특히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 새로 건설되는 가스화 암모니아공정에 필요한 대형산소분리기생산을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기계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최첨단기술에 기초한 기술개조사업에 계속 역량을 집중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김평해 평북도당 책임비서, 김기남 노동당 비서, 박남기.장성택 당 부장이 동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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