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함북서 경제시설 시찰 계속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북도 성진제강연합기업소와 김책대흥수산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보도는 함경북도 경성군과 명천군의 경제시설들을 현지지도했다는 3일 보도 이후 하루만이다.

김 위원장은 성진제강연합기업소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주체철에 의한 가장 선진적인 제강법을 완성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새로 완성한 주체철에 의한 제강법을 생산에 전면적으로 받아들여 야금공업의 주체화를 빛나게 실현”할 것을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현지지도에는 홍석형 함경북도 당 책임비서와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 등 노동당 책임간부들이 수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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