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평양제사ㆍ방직 선전대 공연 관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예술소조와 평양방직공장 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전했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을 전한 것은 지난 15일 조선중앙방송이 평안북도 대계도간석지와 압록강수산사업소 현지지도에 대해 보도한 이후 닷새만이다.


중앙통신은 합창 ‘장군님은 우리 어버이’, 여성중창 ‘우리 공장구내에서 꾀꼴새 노래하네’ 등의 공연 내용에 대해 김 위원장이 만족을 표시하고 “군중문화 예술활동을 강화할 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관람에는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김정각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리영호 군 총참모장, 우동측 국방위원,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겸 당 행정부장,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 김경희(경공업)ㆍ태종수ㆍ김양건(통일전선) 당 비서가 수행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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