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평양교예단 공연 관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교예단의 종합교예(서커스)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평양교예단은 체력교예 ‘다각비행’, 수중교예 ‘집체조형, 희극교예 ‘두 동무’, 동물교예 ‘곰 줄넘기’ 등 국제교예축전에서 금상을 받은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으며, 김 위원장은 공연 관람 후 “사회주의적 민족 교예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사회주의적 내용에 민족적 형식을 옳게 결합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에서 공연을 관람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날 공연 관람에는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김정각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우동측 국방위원,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 당 중앙위 부장들인 장성택.김경희. 태종수.김영일.김양건 등이 수행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