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평북 기계공장 현지지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의 한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평안북도에 있는 `오문현이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했다며 이 공장에서 새로 만든 최신식 기계들을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 도입한 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10월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을 촉구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현지지도한 날짜와 공장의 위치는 밝히지 않았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김평해 평안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당 부장들인 김경희.장성택,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리명수가 수행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다음날인 지난달 21일 중앙통신이 함경남도 함흥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및 함흥화학공업대학 현지지도 소식을 보도한 이후 12일만인 2일 인민군 호위사령부인 제963군부대의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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