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평남 화전.탄광 현지지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안남도의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2.8직동청년탄광을 현지지도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나라의 전력 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 있는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의 위치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전력 증산을 강조하고 2.8직동청년탄광에선 “공업의 식량인 석탄 생산을 늘이는 것은 현 시기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고 석탄 증산을 다그쳤다고 전했다.

현지지도에는 김기남 노동당 비서와 박남기 장성택 노동당 부장이 수행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