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연일 공연관람‥이번엔 ‘인민예술축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2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의 군중예술부문 종합공연을 관람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이 무대에는 “여러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예술소조원들과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나와 합창 ‘충성의 노래’, 선동과 노래 ‘김일성 대원수 만만세’ 등을 공연했다”고 방송은 말했다.


방송은 또 김 위원장이 공연에 큰 만족을 표시하면서 군중문화 예술의 강화 발전에 관한 과업들을 제시했고, 관람자들은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했다고 전했다.


공연에는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김정각 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최태복.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 김경희(경공업).장성택(행정).김영일(국제).김양건(통일전선) 당 부장이 수행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제10215부대(국가안전보위부의 대외 명칭)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고, 전날인 17일에는 김 위원장이 인민보안부 산하 인민내무군 협주단의 소품 공연을 봤다고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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