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시리아와 친선 강화 확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시리아의 ’3.8혁명’ 45돌을 맞아 8일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고 “두 나라 사이 친선협조 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 강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우리 인민은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아랍사회부흥당(바트당)의 영도 밑에 자주적이고 현대적인 시리아를 건설하며 중동문제를 공정하고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리아 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언제나 적극 지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아사드 대통령 앞으로 축전을 보내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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