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수산사업소 시찰…지난달 하순 이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남도 금야군의 원평대흥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물고기 가공 공정과 수산물 가공품을 살펴본 후 수산업 발전과 관련해 “대형어업과 중소어업을 병진시키는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물고기 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려야 한다”며 관련 방안을 지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또 “변화된 어황 상태에 맞게 물고기잡이를 하자면 과학적인 어로 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선진적인 어구와 어로 방법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새로운 어장을 탐색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시찰에는 김경희 노동당 경공업부장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 전일춘, 한광상 등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하순에도 함경남도 흥남대흥수산기업소와 서중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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