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발전소·군부대 현지지도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10월 새로 건설된 황해북도 예성강청년1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고 ‘오중흡7연대’ 칭호를 받은 북한군 제131군부대 관하 구분대를 시찰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보도는 올해 들어 10번째로 지난 28일 배구경기 및 군공연 관람 보도이후 사흘만이다.

예성강청년1호발전소는 김 위원장의 지난해 첫 현지시찰 장소였으며, 그는 2006년 11월에도 건설중인 이 발전소를 시찰했었다.

발전소 시찰에는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장성택, 노동당 중앙위 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 등이 수행했으며, 군부대 시찰은 현철해, 리명수 대장 등이 수행했다.

김 위원장의 1월 공개활동은 군관련 5번, 경제관련 5번, 기타 3번 등 모두 13번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3차례는 하루에 두가지 활동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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