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대외건설자 예술소조공연 관람

김정일이 대외건설자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했다고 6일 노동신문이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공연관람에는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 장성택 당 행정부장이 수행했지만 후계자인 김정은의 이름은 동행하지 않았다.


김정일이 이 공연을 관람한 장소와 일시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무대에는 합창 `승리의 5월’, 북춤과 노래 `정일봉의 우뢰소리’ 등이 올랐다.


공연을 관람한 김정일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기 위한 계급투쟁의 앞장에서 피흘려 싸운 것도 우리 노동계급이었고 새 사회건설과 사회주의 건설에서 헌신성과 대중적 영웅주의를 발휘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것도 우리의 노동계급”이라며 “선군시대가 요구하는 새 문화창조에서도 마땅히 노동계급이 선도자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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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 기자
경제학 전공 mjkang@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