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군 공연 관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33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제567부대, 제531부대, 제762부대, 제630부대 산하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공연에서는 합창 ‘천리방선 초병들은 아침인사 드리네’, 어은금 병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등의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김 위원장은 공연 관람 후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여온 우리의 영광스러운 혁명사는 예술의 위력을 뚜렷이 증시한 음악정치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날 공연은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인민무력부장, 김정각 국방위원 겸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리영호 군 총참모장, 김원홍.현철해.리명수 대장, 한동근 상장 등 군 지휘간부와 최태복.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 당 부장 및 제1부부장들과 책임간부들이 함께 관람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