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군인가족 예술경연 참가자 만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2기 3차 군인가족 예술소조 경연 참가자들을 만나고 기념촬영을 했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1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고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군인가족 예술소조원들을 만났으며 “모든 군인가족들이 불타는 조국애와 혁명적 군인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총 잡은 남편들과 한 전호에서 사회주의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이들 방송은 밝혔다.

김 위원장의 군인가족 예술소조원 만남에는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김정각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리영호 군 총참모장, 우동측 국방위원회 위원, 주상성 인민보안부장 등이 수행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행보는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0일 평안북도의 산업시설과 인민군 제593군부대 지휘관강습소를 시찰했다고 보도한 이후 11일만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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