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군부대 예술공연 관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군 제757부대의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현철해.리명수 대장, 장성택 당 행정부장, 리용철.리제강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등 군 지휘관 및 당 간부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뒤 예술선전대원들을 격려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높은 호소성을 가지고 있는 예술선전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공연에는 여성3중창 ’병사들은 노래하네 우리의 최고사령관’, 남성4중창 ’온 나라에 소문났네’, 남성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 등이 무대에 올랐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오중흡 7연대 칭호’를 받은 해군 제155군부대 예하 구분대를 시찰했다고 중앙통신이 같은 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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