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군부대 시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군 제292군부대 산하 구분대(대대급 이하 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국방위원장은 구분대 지휘관과 병사들에게 “군인의 값높고 보람찬 삶은 훈련을 통해 빛나게 된다”면서 부대 군인들의 훈련 열의를 높이 평가했다.

또 병영 주변의 밭에서 자라는 부식물용 작물을 둘러보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위력한 힘의 원천으로 된다”고 말했다.

그는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을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앞서 김 국방위원장은 지난 25일 군인들과 함께 지방 순회공연 중인 러시아 모이세예프 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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