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군부대 건설 돼지공장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313대연합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돼지공장(양돈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부대에서 자력으로 현대적인 돼지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운(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으며 축산물 생산을 늘리려면 사양관리의 과학화를 실현하며 엄격한 방역체계를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그러나 구체적인 현지지도 날짜나 돼지공장의 위치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날 시찰에는 북한군 대장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보도는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리모델링을 마친 강동 약전(弱電)기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한 이후 이틀만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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