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군부대·유원지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중흡7연대 칭호를 수여받은 북한군 제2752군부대 관하 구분대를 시찰하고 평양 룡악산유원지를 현지지도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시찰 소식은 14일 남포시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와 금성뜨락또르(트랙터)공장 시찰보도 이후 3일 만이다.

군부대 시찰엔 북한군 현철해, 리명수 대장이, 유원지 현지지도엔 장성택 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주규창, 리재일 당 중앙위 제1부부장들, 현철해 리명수 대장이 수행했다.

룡악산(해발 292m)은 평양의 금강산으로 불리며, 룡악산유원지는 2006년 9월께 완공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