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일, 軍선전대 공연 관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군 제10215부대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TV가 21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공연 관람을 마친 뒤 “예술선전은 군인들의 사상 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며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방송은 “공연을 통해 출연자들은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로 자라난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일편단심 장군님을 따라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위업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담보해갈 인민군 군인들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공연 주제를 설명했다.

김 위원장의 공연 관람에는 현철해 리명수 북한군 대장과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박남기 노동당 부장, 최익규 선전선동부장,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이 수행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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