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일철 “세계 각국 군대와 협조관계 강화”

북한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은 23일 인민군 창건 75주년(4.25)을 맞아 세계 각국의 군대와 협조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김 인민무력부장은 북한 주재 각국 대사관 무관을 초청해 가진 연회에서 연설을 통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 밑에 세계 여러 나라 군대들과의 친선과 협조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선 인민군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 동지의 영도 밑에 불패의 혁명 강군으로 자라났다”며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에서도 혁명의 주력군, 기둥으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연회에서 중국 대사관의 양석련 무관은 각국 무관을 대표해 “조선인민군이 이룩한 커다란 성과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선인민군이 더욱 강화발전될 것과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 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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