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일성대, 식용 참나무목초액으로 특허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이 식용 약물로 개발한 참나무목초액으로 북한의 특허를 따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14일 전했다.

참나무목초액은 참나무로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를 식혀 액화한 다음 유효성분을 뽑아낸 것으로, 북한에서 건강음료나 농작물 촉진제, 해충제, 닭 재생모이 등을 만드는 데 쓰이고 있다.

김일성대 생명과학부 만호성 연구사에 따르면 목초액의 이런 특징을 임상에 도입한 결과, 소화기관계통과 만성 간염질환, 당뇨병, 약물중독 등 여러 질병치료에서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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