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춘, 中해군함대 지휘부 면담

북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5일 북중 우호협력조약 50주년을 기념해 방북 중인 중국 해군훈련함대 지휘부를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함대를 이끄는 중국 북해함대 사령관인 톈중(田中) 중장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위한 선물을 김영춘 부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중국 해군훈련함대 소속의 훈련함 정허(鄭和)호에서는 북한과 중국의 해군 장병들간 친선모임도 열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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