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춘, 中장성 만나

북한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 차수가 19일 첸리화(錢利華) 중국 국방부 외사판공실 주임을 만났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이날 “국방부 외사판공실 주임인 첸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외사일꾼 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했다”고 전했으나 대화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북한군 장성.장교들과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 대사와 육군 무관이 배석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지난 17일 방북한 첸 주임 등 대표단은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고 6.25기념관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판문점, 북.중 친선탑인 ‘우의탑’ 등을 참관하고 집단체조 ‘아리랑’도 관람했다.

첸 주임은 미국, 한국, 일본 등과도 군사교류를 담당하고 있는 인물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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