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파키스탄 홍수피해 위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3일 파키스탄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밝혔다.

김 상임위원장은 “귀국의 신드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큰물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낸다”며 “귀국정부가 큰물 피해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여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이달 초 내린 폭우로 발루치스탄주와 신드주 등 2개 주에서 지금까지 240여명이 사망하고 204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