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잠비아 대통령 사망에 조전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0일 레비 음와나와사 잠비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사망한 것과 관련, 루피아 반다 부통령 앞으로 조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조전에서 “레비 음와나와사 각하가 병환 끝에 애석하게 서거했다는 슬픈 소식에 접해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해 고인과 유가족들, 잠비아 정부와 인민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음와나와사 대통령이 잠비아 주민의 복리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커다란 공헌을 했고, 북한과의 친선협조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잠비아 정부와 인민이 슬픔을 이겨내고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계속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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