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앙골라 대통령과 회담

앙골라를 방문한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4일 수도 루안다의 대통령궁에서 주제 에두아르두 두스산투스 대통령과 회담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5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양측이 두 나라간 친선 협조관계를 확대 발전시키는 방안을 비롯해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북한측에서 박의춘 외무상, 리룡남 무역상, 최창식 보건상, 리원선 앙골라 주재 대사가, 앙골라측에서 주앙 베르나르도 드 미란다 외교장관, 카를로스 폰세카 대통령 외교보좌관, 주아웅 마누엘 베르나르드 주북 대사가 배석했다.

김 상임위원장 일행은 이날 페르난두 다 피에다데 디아스 두스산토스 총리와 조아큄 이쿠마 마우품바 통상장관, 아나스타시오 루벤 시카투 보건장관, 페드루 칸가 농업개발장관, 주아웅 바프티아타 느간다지나 과학기술장관도 만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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