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스리랑카 독립 60돌 축전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스리랑카 독립 60주년에 즈음해 마힌다 라자팍세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축전에서 “지난 60년간 스리랑카 정부와 인민은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며 “따뜻한 인사와 축하”를 보내고 “나라의 안정과 단합을 이룩하고 10개년 개발계획을 수행하여 새로운 스리랑카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 큰 성과가 있기를 기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과 스리랑카는 1970년 6월 수교했으나 이듬해인 1971년 북한 대사관이 신할라 극단주의 세력인 자나타 비무크티 페라무나에 연관돼 있다는 이유로 폐쇄당했으며, 그 이후 국교가 단절된 것은 아니나 양국은 인도 주재 대사관을 통해 외교 업무를 대행하며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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