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몽골·알제리·에티오피아 순방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몽골, 알제리, 에티오피아를 순방하기 위해 20일 특별기 편으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상임위원장의 이번 방문에 박의춘 외무상과 최창식 보건상 등이 수행한다고 전했다.

김 상임위원장이 외국 방문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9월 제 14차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 참가차 쿠바의 아바나를 방문한 이후 처음이다.

통신은 그러나 김 상임위원장의 순방 목적이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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