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몽골.알제리.에티오피아 방문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조만간 몽골, 알제리, 에티오피아를 순방한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영남 위원장이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곧 이 나라를 공식 친선 방문한다며 “위원장은 또 알제리와 에티오피아도 공식 친선 방문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이 외국 방문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9월 제 14차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 참가차 쿠바의 아바나를 방문한 이후 처음이다.

통신은 그러나 김 위원장의 순방 목적이나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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