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모잠비크 폭발사고에 위로전문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7일 아르만도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군 무기고 폭발사고로 인한 피해에 위로의 뜻을 표시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나는 귀국의 수도에서 뜻하지 않은 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했다”며 “피해자들과 사망자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는 이 기회에 당신들과 슬픔을 같이하면서 귀국 정부가 이번 사고의 후과(결과)를 하루빨리 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부 아프리카 모잠비크 수도 마푸토 인근 군(軍) 무기고에서는 22일 오후 폭발사고가 발생, 80여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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