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러 대통령 당선인에 축전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최근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관계의 발전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3일 보낸 축전에서 “나는 러시아 연방 대통령으로 선거된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며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 것을 축원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나는 조(북).러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과 쌍방 사이에 체결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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