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라오스 민족회의대표단 접견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통씽 탐마웡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라오스 민족회의 의장을 단장으로 한 인민혁명당 민족회의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이날 만남이 이뤄졌으며 탐마웡 의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김 상임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김완수 조선(북한).라오스친선의원단 위원장과 북한 주재 라오스 임시대사 등이 배석했다.

탐마웡 의장은 또 이날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김완수 위원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연회를 열었으며 앞서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지난달 31일 민족회의의 대표단을 위해 만수대의사당에서 환영연회를 마련했다.

북한과 라오스는 1974년 6월 수교했으며 북한은 수교와 동시에, 라오스는 1998년 각각 상대국에 대사관을 개설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