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알제리 대통령 회담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6일 쿠바 아바나에서 열리고 있는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에서 알제리의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과 담화를 나눴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아바나발로 보도했다.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담화에서 “알제리는 조선(북)과의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이 지난 17일 김영남 상임위원장에게 전달됐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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