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사청 대표단 中선전경제특구 방문

북한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하 김사청) 대표단이 중국 남방에 위치한 선전(沈천<土+川>) 경제특구를 방문했다고 중국의 선전특구보가 2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길철혁(吉哲赫) 김사청 중앙위원회 국제담당 서기가 이끄는 대표단은 27일 오전 선전 우저우(五洲) 호텔에서 리밍(李銘) 선전시 부시장을 접견한 뒤 디왕(地王)빌딩, 선전시소년궁전, 선전시음악당, 다주(大族)레이저유한공사, 창웨이(創維)그룹, 옌톈(鹽田)항 등을 시찰했다.

이중 우저우호텔과 옌톈항 등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작년 1월 선전 방문 당시 들렀던 장소이다.

이번 방문은 쌍방 정기교류 협정에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지난 25일 평양을 출발한 김사청 대표단은 베이징(北京)에서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과 교류행사를 갖고 선전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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