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광옥·류명옥 WBCF 1차 방어 성공

세계여자권투평의회(WBCF) 밴텀급(53.52㎏) 챔피언인 북한의 김광옥(27.중앙체육학원)이 21일 1차 방어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광옥은 이날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멕시코의 야스민 레이바스 선수와 2분 10회전 경기에서 3대0 심판 전원 일치의 판정승을 거두고 1차 방어에 성공하고 롱런의 가능성을 열었다.

WBCF 슈퍼플라이급(52.16㎏) 챔피언인 류명옥(22.상업성 체육선수단) 선수도 이날 미국의 엘리샤 아셀리 선수를 3대0 판정으로
물리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북한의 한연순(23.묘향산체육단)은 2분 8회전으로 진행된 WBCF 라이트플라이급(48.98㎏) 챔피언 쟁탈전 자격순위 도전경기에서 태국의 프라니 파나마케를 1회 1분20초만에 K.O로 물리쳤다고 통신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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