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길선희, 亞청소년 최우수여자축구선수 선정

북한 리명수체육단 여자축구팀 소속 길선희 선수가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올해 아시아청소년 최우수여자축구선수로 선정됐다.

AFC는 최근 이러한 결정을 내리고 길선희 선수에게 상을 수여했다.

길선희는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청소년(U-20)선수권대회에서 북한 대표팀이 준우승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그는 당시 조별예선 인도와 경기에서 2골을 넣었으며 남한과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성공시켜 4강 진출의 주역이 됐다.

중앙통신은 “길선희 선수는 경기의식이 높고 공 관할(컨트롤)과 일대일 돌파능력, 돌입 차넣기(러닝 슛) 등에서 특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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