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근로단체 잇단 전원회의…공동사설 관철 논의

북한의 근로단체들이 1일 평양에서 잇달아 전원회의를 열고 신년 공동사설 관철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일 전했다.

중앙방송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57차 전원회의가 1일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전원회의에서는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직맹조직의 과업에 대해서 토의했다”고 소개했다.

이 방송은 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53차 전원회의가 1일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전원회의에서는 올해 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농근맹 조직들의 과업에 대해 토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전원회의에서는 각각 결정서를 채택했으나 중앙방송은 결정서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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