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군부 개성공단 실태조사 종료”

북한은 20일 이틀간의 개성공단 실태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박림수 국방위원회 정책국장(인민군 소장) 등 조사단 일행이 오늘 오후 ‘실태 파악을 끝낼 것’이라고 언급한 뒤 개성공단을 떠났다”며 “이번 조사는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측은 개성공단과 관련해 취할 후속 조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박 국장 등 북측 조사단 일행 8명은 19일부터 이틀간 입주기업 4곳과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종합지원센터, 폐수종말처리장, 정.배수장 및 상.하수도, 변전소 등 기반 시설들을 둘러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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