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과학원 “28일 개기 월식”

북한 국가과학원은 28일 오후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다.

북한의 국가과학원 평양천문대연구사 김린행 학사는 27일 조선중앙TV에 출연, “완전월식(개기월식)은 18시51분부터 시작된다”며 “달은 비록 떴지만 지구 그림자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개기월식이 오후 8시26분에 끝나고 9시22분에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빠져나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달 표면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 어둡게 보이는 현상으로 부분월식과 개기월식으로 나뉜다.

남한에서도 서울 시간을 기준으로 28일 오후 6시52분부터 8시22분까지 개기월식이 이뤄질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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