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공군사령관, 쿠바 방문

북한 리병철 공군사령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군대표단이 쿠바를 방문한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쿠바를 방문하는 공군사령관 리병철 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 공군대표 단이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앙통신은 리 사령관의 쿠바 방문 목적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올해 초 공군사령관에 오른 리 상장은 지난 4월 중국을 방문하는 등 북한의 공군이 최근 해외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북한과 쿠바는 지난 9월 경제교류와 관련한 두 건의 의정서를 체결했으며 10월에는 북한이 잇단 허리케인 피해를 본 쿠바에 물자를 지원하기도 하는 등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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